안녕하세요.
진수민 캐스터입니다.
마스크의 시대, 외부 에서도 마스크를 쓰고 있습니다.
원래는 이데일리 TV 기상 캐스터에서, 연합뉴스 TV 뉴스캐스터가 되었다고 합니다.
누구나 처음부터 대기업에 도전하기는 힘이 듭니다.
인생이 너무나 길어진 만큼, 한 직장에 계속 다니는 시대도 이미 지났습니다.
일단 경험을 쌓고 이직으로 ~~~
저는 처음부터 대기업에 다녀서.... 이직을 할 곳이 없네요....
세상이 변해서, 저 같은 사람은 퇴직하면 자영업자-ㅊ킨집 가즈아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