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
제가 가장 부러워 하는 스포츠가 바로 골프입니다.
뭔가 굉장히 부유하고, 자유로운 느낌을 주기 때문입니다.
헌데, 이번 생애에 제가 골프를 칠 일은 없을 거 같습니다.
저는 그냥 걷고 또 걷고 그런 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.
딱 골프이긴 한데, 뭔가에 얽매이는 것은 싫어 합니다.
저 같은 사람에겐 어디까지나, 언제까지나, 골프는 금수저 스포츠입니다..
엉뚱하게도, 제게 골프는, 엄청난 자원을 낭비하는 짓이라 판단되어 반대 합니다...
국민의 공공재인 토지를 소수가 대규모 독점하여, 자신들 만의 스포츠 시설로 만들고....
땅 값이 오르면, 팔아 개발 이익을 독점하는 것이 골프장이다....라고 판단합니다...
이게 다, 대장동 때문입니다...
어쨌든 소수만 독점 가능한 모든 것들을 없애야 합니다..
감사합니다.